중동 생활

쿠웨이트 일상 (쉑쉑 버거 & Decathlon / Avenues Mall)

오일전문가 2023. 12.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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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애비뉴 몰에서 이것저것 사야 하는 게 있다길래 아이들은 집에서 놀라고 하고 와이프와 단 둘이 애비뉴 몰에 갔다 왔다. 점심은 쉑쉑 버거를 먹기로 했다. 쉑쉑은 버거가 좀 작아서 난 두 개 그리고 와이프는 하나.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긴 했다. 가격은 총 10.5 KD. 현재 환율 기준 원화로는 약 4.4 만원이 나왔다. 

 

둘째 학교 선생님이 이번에 출산을 했는데 선생님 선물을 하나 사야 한다길래 방문한 육아용품점 쁘티 바토. 

 

지나가다가 전시된 옷에 한글이 적혀 있길래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확실히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많이 퍼진 것 같다.

 

다음 방문지는 여러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는 Decathlon. 다음 주에 태국 끄라비 지역으로 휴가를 가는데 아이들 스노클링 장비를 사기 위해 방문했다.

 

온갖 스포츠 용품을 모두 파는 Decathlon. 

 

스노클링 장비를 파는 섹션을 찾았다. 마음에 드는 스노클링 일체용품.

 

나는 처음 들어본 The Conran Shop. 와이프 말로는 한국에도 있는 편집샵라는데 나는 처음 본다. 들어가보니 손님 없이 가게가 한가하다. 여러 잡화용품을 파는 곳.

 

손님 한 명 없던 Zara Home. 각종 용품도 하얗고 손님 한 명 없는게 마치 정신 병원의 분위기가 돈다.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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